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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신임 대표이사에 김태석 선임

삼천리서울경제2026.06.10 00:00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 대응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김태석 삼천리EV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천리EV삼천리(004690)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해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 2019년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 2023년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부터는 삼천리 모터스 전략본부장과 삼천리EV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김 대표이사는 그룹 내 주요 사업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자동차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써왔다. 삼천리그룹은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김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 대표이사는 “외부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삼천리EV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삼천리EV는 전태희 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전 상무는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에서 20년 이상 영업 및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코오롱아우토 대표이사를 역임한 자동차 영업 전문가다. BMW, MINI, 아우디 등의 영업 부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삼천리EV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한편 삼천리EV는 비야디(BYD) 공식 딜러사로서 서울 강동·목동·송파, 경기 부천·안양, 인천 송도·서해구 등 총 7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서비스센터를 통해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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