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장병·실향민 대상 사회공헌활동 진행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도서 기부 전달식 및 '자장면 데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장병과 실향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군 장병을 위한 도서 기부와 위문 행사, 실향민을 위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한전산업은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 중인 장병들과 분단의 역사를 경험한 실향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한전산업은 육군 제11기동사단 화랑부대에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700권과 서가 10개를 전달했다. 해당 도서들은 부대 내 북카페 조성에 활용돼 장병들의 독서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임직원들은 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하는 ‘자장면 데이’를 진행하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와 함께 한전산업은 6·25전쟁으로 고향을 떠난 함경남도 실향민들을 초청해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고향에 대한 기억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함흥규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능하게 한 분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장병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실향민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전산업은 지역사회와 국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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