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회장 모친상, LS 일가 빈소 찾아…정·재계 인사도 조문 행렬
구자엽 회장 등 LS家, 유한선 여사 빈소 조문 정몽규 HDC그룹 회장, 유상범 의원도 찾아권오갑 명예회장, 최윤범 회장 등 조화 전해구자엽 LS전선 회장이 20일 10시께 구자은 LS 회장 모친인 고(故) 유한선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석진 기자구자은 LS(006260)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한선 여사(향년 93세)의 빈소에 LS그룹 일가족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구자엽 LS전선 회장은 20일 오전 10시께 유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구자열 LS 의장과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엽 등 일가족들은 전날 오후 10시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애도했다.앞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도 빈소를 찾아 슬픔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홍석조 BGF 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조화를 전했다.고 유한선 여사는 19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1933년생인 유 여사는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구자은 LS 회장을 비롯해 딸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자은 회장 등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돼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상으로 인해 취소했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10시.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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