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 “제조·유통 AI전환으로 생산성 혁신”
제지연합회 ‘제10회 종이의 날’ 기념식‘제10회 종이의 날’ 기념식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태림페이퍼 정동하 대표, 한솔제지 한경록 사장, 대한제지 조한제 부사장, 아진피앤피 정연수 부회장,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사장,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 태림 이복진 고문, 깨끗한나라 이동열 사장, 아세아제지 유승환 사장, 신대양제지 권지혜 대표, 신대양제지 권우정 대표. [제지연합회 제공]“생산성과 품질,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키도록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제조·유통을 혁신하자.”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현수·깨끗한나라 회장)가 16일 ‘제10회 종이의 날’ 기념식을 열어 이런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연합회 외 서울경인지류도매조합, 골판지포장조합, 박스조합, 제지조합, 제지원료재생조합, 지대조합, 펄프종이공학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연합회 최현수 회장은 “우리 업계는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했다. 제지산업의 도약 3대 비전으로 융복합적 역할 강화, 순환경제 중심 친환경경쟁력 확보, AI 기반 스마트 제조·유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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