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 원하는 공간만 부분리모델링
KCC글라스, 선택형 인테리어상품 확대KCC글라스의 ‘홈씨씨 공간패키지‘ 상품 중 거실패키지(왼쪽)와 현관패키지.건축자재 기업 KCC글라스(대표 정몽익)가 불황에 대응해 ‘부분리모델링’ 상품을 확대한다.이는 높아진 인테리어공사 비용을 감안해 원하는 공간만 골라 리모델링할 수 있게 한다. 이 회사가 출시한 ‘홈씨씨 공간패키지’는 현관·거실·주방·침실·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의 인테리어시공 상품이다. 필요한 공간만 선택할 수 있어 수 천만원씩 드는 전체 리모델링 대비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KCC글라스는 “건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자재를 적용한다. 신축 아파트의 최신 디자인흐름을 반영해 인테리어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한다.큐레이션 방식이지만 취향과 예산 범위에 따른 선택지도 마련됐다. 차분하고 세련된 도시 감성의 ‘모던시크’와 자연소재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코지내추럴’ 등 공간별로 홈씨씨의 디자인가치를 반영한 2가지 형태의 스타일이 준비돼 취향에 맞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현관패키지는 3연동 중문 등 다양한 형태의 중문과 함께 국가기술표준원의 ‘도자기질 타일(KS L1001)’ 기준을 충족한 고품질 포슬린타일 ‘세렌’ 등으로 구성됐다. 거실패키지는 가족 구성원과 주거환경을 고려해 타일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과 반려동물 친화 PVC 바닥재 ‘숲 도담’ 등 다양한 홈씨씨의 최신 바닥재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회사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 비대칭성이 큰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며 “공간패키지는 엄선한 자재와 AS 제공을 통해 신뢰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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