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블리 “직장인, 이것만 사라”…그가 꼽은 평생 묻어둘 ETF
" 직장인이라면 ETF가 개별 주식보다 훨씬 효율이 좋아요. ETF는 고민할 필요가 없거든요. " 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염블리’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개별 주식과 ETF 중 무엇이 더 낫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는 ‘ETF 아는 형’ ‘삼프로TV’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십만 개인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안내를 이어왔는데요. 특히 오래전부터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ETF를 꾸준히 모으는 것”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염 이사는 강세장에서는 '공격 7: 방어3'의 황금 비율 ETF 포트폴리오를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김경록 기자 미국과 이란이 지난 14일 종전 합의를 하면서 시장을 짓눌렀던 불확실성은 걷혔지만, 투자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6월18일 9000선을 돌파하며 최고점을 경신했지만, 시장 변동성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크게 오른 ‘삼전닉스’에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할지, 아니면 너무 늦은 건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염 이사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특히 바쁜 직장인이라면 개별 종목을 쫓기보다 경기 사이클에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훨씬 좋다고 강조하는데요. 현재 시장에 맞는 ‘7대 3’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도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먼저 담아야 할 ETF는 무엇일까요? 이미 많이 오른 AI·반도체 ETF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5060 투자자들은 은퇴 대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 할까요? 오늘 〈뉴스페어링〉에서는 염 이사가 내놓은 속 시원한 ETF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특히 그가 주목한 의외의 유망 섹터와, 7월 1일 전 눈여겨볼 투자 포인트도 공개합니다. 내가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주식. 우리는 왜 투자에 실패할까요. 염 이사는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하는데요. 자신만의 특별한 손절 기준부터, 그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투자에 실패하기 어렵게 만드는 ‘핵심 루틴’까지 담았습니다 염 이사가 매일 실천하는 '성공하는 투자'의 비결은 다름 아닌 '공부 루틴'이다. 김경록 기자 Q :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종전은 굉장한 호재죠. 지난 3개월 동안 끌어왔던 전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잖아요. 특히 인공지능(AI)이 시장을 이끄는 지금 상황에서, 금리를 너무 많이 올리면 빅테크들이 투자를 안 할 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이 겹친 2022년, 미국 연준(Fed)이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면서 빅테크와 성장주 주가가 폭락했는데요. 그런 걱정이 사라지면서 다시 한번 위를 향해서 반등하고 있다고 봅니다. Q : 최근『염승환의 ETF 완전정복』을 펴냈는데, 지금 같은 강세장의 ETF 포트폴리오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강세장일 때는 경기에 민감한 업종 70%, 배당주 30% 정도 구성이 좋아요. ‘공격 7 : 방어 3’ 비율이죠. 70%는 ‘코스피200’을 기본으로, 경기에 민감한 대표 업종인 반도체, 그리고 조선업 같은 중후장대형 산업들을 더해서 채우면 좋아요. 또, 아무리 경기가 좋더라도 포트폴리오에는 반대되는 자산도 일부 넣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30% 정도는 KODEX 고배당 ETF처럼, 내수에서 돈을 벌면서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을 담는 게 좋다고 봅니다. Q : AI 반도체 ETF, 지금 사도 될까요?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지금 한 번에 매수해서 쫓아가는 건 반대해요. 오른 만큼 급락장이 오면 엄청난 하락을 겪게 되거든요. 다만, AI 반도체 사이클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매달 사면서 자산으로 모으는 경우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돈 굴릴 시간 없는 직장인은 이것만 사라.” 염블리는 바쁜 직장인에게 개별 기업보다는 가장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이 ETF’를 추천했다. 또 아직까지 자가가 없어 월세로 살고 있다는 그가, 은퇴 전까지 올인할 예정이라는 ‘이 세 가지’는 무엇일까. ‘염블리’의 부자가 되는 방법,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8185‘뉴스 페어링’ 팟캐스트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38세 애아빠도 치매 걸렸다…치매 명의 “이 음식 먹지마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260 “공부머리 없어도 이것 하면 돼” ‘의대 6관왕’ 서울대생 필기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1322 “죽음 끝 아냐, 사후세계 있다” 서울대병원 40년 의사의 연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946 “사이다 마셨다, 그래서 살았다” 말기암 이긴 의사 ‘항암 생존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1999 “말기암, 이 운동 왜 안했을까” 맨날 러닝했던 의사의 경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3377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