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또 삼성전자 제쳤다…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2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 상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비금융기업 249곳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SK하이닉스가 648.3점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2년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SK하이닉스는 고속성장, 투자, 건실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삼성전자는 615.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지켰다.KT&G가 587.0점으로 3위에 올랐고, 셀트리온은 584.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네이버, 기아,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등이 10위권에 들었다.고속성장 부문에서는 매출 10조원 이상 기업 중에선 SK하이닉스, 한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고려아연, 대한항공 등이 1~5위를 차지했다.매출 10조원 미만 기업 중 고속성장 부문에서는 에이피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에이엠티, 두산,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올랐다.투자 부문 상위 5개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현대자동차, LG화학이 선정됐다.글로벌 경쟁력 부문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현대자동차, 기아, SK하이닉스가 1~5위를 차지했다.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카카오, KT&G가 공동 1위, LG이노텍, HD현대마린솔루션이 공동 3위, 네이버가 5위에 올랐다.건실경영 부문에선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양식품, 크래프톤, 에이피알이 뽑혔다.일자리창출 부문에선 서연이화, SK하이닉스, 네이버, SK인천석유화학,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우수기업에 들었다.이외에도 양성평등 부문에서는 영원무역, 한세실업, 셀트리온, 오뚜기, 신세계,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부문에선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 현대백화점, 엘에스일렉트릭, KT&G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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