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익률 19% ‘SOL 미국테크 TOP10’ 순자산 2000억 ...
사진=신한자산운용 제공.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테크 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SOL 미국테크 TOP10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기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성 종목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 브로드컴이다. 보수는 연 0.05%다.이 상품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270억원이다.최근 한 달 간 구글, 브로드컴이 각각 16.42%, 13.34% 상승한 가운데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수익률 또한 2.85% 상승했으며, 3개월 수익률은 19.05%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AI 전략 강화를 발표한 애플과,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재확인한 구글이 최근 강하게 상승하며 ETF 수익률에 기여했다”며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등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을 장악하고 있어 개별 기업의 성장 모멘텀이 ETF 전체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적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금·ISA와 같은 절세계좌를 활용한 장기 적립식 투자 시 이러한 글로벌 혁신 기업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연금계좌, ISA 등 절세계좌에서의 SOL 미국테크 TOP10 장기 적립식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SOL ETF 블로그를 통해 상장 이후부터 매월 미국 대표지수 ETF 순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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