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비료 원료 ‘요소’ 수급 지원…규제 완화 외
[KBS 광주]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수급 차질을 겪고 있는 비료 원료인 요소의 안정적 수입을 위해 접안 능력 초과 선박에 대해 한시적으로 접안을 허용했습니다.항만공사는 오만산 요소를 적재한 선박이 부두 접안 능력을 일부 초과해 접안이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안전성 검토를 거쳐 광양항 낙포부두에 한시적 접안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선박의 화주인 남해화학은 선박이 낙포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한 뒤 요소 만 8천 톤을 하역했습니다.“여수공항 앞 철도 간이역 신설 필요”여수공항 앞에 철도 간이역을 신설해 접근성을 개선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광양만권공항활성화협의회는 오늘(13) 제1차 실무위원 회의를 열고 "여수공항 인근에 철도 노선이 있지만, 정차역이 없어 공항 이용객이 승용차와 택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간이역은 철도-공항 연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협의회는 또 간이역 설치로 여수·순천 도심에서 여수공항까지 10분 내외에 접근이 가능해지고, 공항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추진광양시가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계획 변경을 추진합니다.광양시는 사업 시행자인 LF리조트가 제출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변경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변경안에는 숙박시설을 기존 2백20실에서 6실을 늘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파크를 새롭게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구봉산 관광단지는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경우 올해 10월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될 예정입니다.‘현금영수증 허위 발행’ 여수 공무원 선고유예광주지법 형사2부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여수시 공무원 4명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각각 징역 2개월과 3개월에 선고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2017년부터 4년 동안 공공 체육시설을 관리하면서 이용자들이 발행하지 않은 3천5백만 원 상당의 현금 영수증을 부정 발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재판부는 초범이고 이익이 크지 않다는 점을 참작해 선고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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