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영양공급 높인 ‘NK820’ 비료 인기
■ 남해화학남해화학이 비료 시장에 선보인 ‘남해화학 오래가쎈’과 NK비료 ‘남해화학 슈퍼NK820’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남해화학 오래가쎈’은 질소 30%의 고함량 설계를 기반으로 작물의 초기 생육을 강하게 유도하면서도, 생육 후기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28일 남해화학에 따르면 기존 관행시비 대비 시비량을 대폭 줄인 30㎏/10a 기준 설계로 친환경, 노동력 절감,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했다. 시비 횟수를 줄여 영농비 절감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으며, 균일한 입자 구조로 측조시비 시 고르게 살포돼 작물의 생육 편차를 최소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노동력 절감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오래가쎈은 고성분·완효성·경제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시장에서 관심이 높다”고 평가했다.NK비료인 ‘남해화학 슈퍼NK820’은 결실기와 수확기에 필요한 영양 공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칼륨 함량이 높아 고추, 마늘, 양파, 배추 등 원예작물의 비대 촉진과 저장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수확기 품질과 상품성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질소 28%의 고함량 설계와 속효성 특성으로 작물에 신속한 영양 공급이 가능해 후기 생육 관리에 효과적이다.비료 입자가 크고 균일해 살포가 용이하며, 드론 시비에도 적합해 작업 효율과 노동력 절감에도 기여한다. 벼 이삭거름을 비롯, 다양한 원예·과수 작물에 적용 가능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슈퍼NK820은 고칼륨 기반 성분 설계를 통해 이러한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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