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노사, 올해 임금·단체협약 체결...24년 연속 무쟁의 기록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혁중 애경산업 노조위원장이 18일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경산업애경산업(018250)은 노동조합과의 협의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애경산업 노사는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과 강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애경산업 노동조합은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고용 안정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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