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12년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지속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 등 지원인테리어 업계 ESG 경영 지속16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진행된 ‘2026 녹색유아공간 전환지원사업’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인수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대표, 유현아 세종시 한내들 어린이집 원장, 황민영 LX하우시스 장식소재사업부장 상무.사진제공=LX하우시스LX하우시스(108670)가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LX하우시스는 17일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LX하우시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공급한다. 아토피와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가구의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환경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구 등을 포함해 전국 약 25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2014년부터 1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LX하우시스는 어린이집 환경 개선 사업에도 힘을 보탠다.회사 측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올해도 참여해 환경표지인증 바닥재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노후 어린이집의 바닥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LX하우시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바닥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의 시설 개보수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업계에서는 LX하우시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사업 역량을 활용한 ESG 경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기업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활동을 장기간 지속해오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의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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