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그룹 AX 실행력 강화나선다…AX 적용 방향 제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가 '제21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인공지능 전환(AX)가 만드는 진짜 가치'를 주제로 '제21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AX 실행 전략과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업무 플랫폼 변화, AI 시대의 인프라부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생태계의 클라우드, 지능형 IT 아웃소싱(ITO) 기반 운영 혁신, AI 시대 보안 위협의 대응전략 등이 다뤄졌다.롯데그룹 주요 계열사와 대외 고객사의 AX 사례도 공유됐다. 롯데백화점은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세븐일레븐은 매출 예측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롯데건설은 건설 현장 AI 다국어 번역 사례를, 롯데멤버스는 롯데통합 ID 프로세스 개선안을 소개했다. 롯데케미칼은 해외 석화 산업 분야의 AI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롯데그룹이 AI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AX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5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CEO AI 아카데미'를 열고 주요 경영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신동빈 롯데 회장은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롯데이노베이트는 그룹의 AX 방향에 맞춰 통합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로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그룹에 도입될 외부 생성형 AI와 연계해 전 임직원의 AI 에이전트 운용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는 “AX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필수 경쟁조건”이라며 ““롯데이노베이트는 AI, 클라우드, 보안 등 핵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혁신속도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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