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 개인 순매수 1兆
기업 인사이드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개인 순매수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6028억원에 달한다. 4종 상품 중 대표 주자인 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며, 연 15%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S&P500지수에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도 같은 기간 2159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과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도 각각 1317억원, 1273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옵션 매도 비중을 10% 이하로 줄이고, 나머지 약 90%는 기초지수 상승에 참여한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 대비 옵션 매도 비중이 낮고 지수 상승에 최대한 참여하기 때문에 상승장에 유리하다. 만기가 하루 남은 초단기 옵션을 활용하는 타겟데일리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이 ETF 4종은 미국 시장 성장성을 누리는 동시에 매월 높은 수준의 분배금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지난해 6월 상장 이후 12개월간 주당 1464원 분배금을 지급했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충분한 성장성을 갖춘 기초자산으로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를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는 배당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문지민 기자][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19호 (2025.07.23~07.29일자) 기사입니다][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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