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하이닉스보다 더 뛰는 지주사…SK, 반도체 ‘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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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어제(25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지주사라는 점인데요.먼저 첫 번째 특징주, SK입니다.SK, 어제저녁에 메인마켓보다더 더 오른 27%대 급등세 보였습니다.SK하이닉스 호황의 낙수효과가 지주사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SK는 SK스퀘어 지분 31%를 보유하고, SK스퀘어는 다시 SK하이닉스 지분 20%를 갖고 있는 구조인데요.여기에 중복상장 규제 도입으로 지주사 할인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에, 2027년 자사주 소각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95만~100만 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두 번째 특징주는 삼성물산입니다.어제저녁에도 두 자릿수대 상승률 이어갔습니다.'제2의 SK스퀘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삼성전자 지분 5%를 보유한 삼성물산이 같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를 받으면서도, SK스퀘어 대비 시가총액이 절반도 안 된다는 분석이 저가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배당 확대 정책에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등 자체 사업 가치까지 더하면 지금 주가는 충분히 저평가됐다는 평가인데요.반도체 랠리의 온기가 지주사 전반으로까지 번진 모습입니다.어제 국내증시,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반도체 투자 심리에 급등하면서 코스피는 장중 9천 선을 탈환하기도 했습니다.반도체 업계의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간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냈습니다.'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장하자마자 급등하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는데요.어제저녁 마감가도 보시면, 삼성전자 5.58% 상승, SK하이닉스는 14% 가까이 오르면서 293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특히 SK하이닉스는 미국주식 예탁증서 발행 일정 확정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강세가 뚜렸습니다.SK스퀘어도 함께 6.78% 상승, 삼성전기도 1.83% 오른 반면 현대차는 0.79% 하락 마감했습니다.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코스피에 집중되다 보니까 코스닥은 900선을 내주면서 하락으로 마감했는데요.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하락세 보인 가운데, 시총 1위 알테오젠 1.48% 상승, 그나마 반도체 소부장주들, 대표적으로 원익IPS 2%대 오른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5%대, 그리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78%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9천피 회복을 앞두고 마감한 국내증시, 과연 오늘(26일)장 출발 흐름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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