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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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 부상자 1천520명24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5일 TV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8명, 부상자는 1천5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여전히 200명이 매몰돼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자도 157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04400087주택 잔해 수색하는 주민들2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잔해를 수색하고 있는 주민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화물선 피격에 호르무즈 철수작전 중단…美당국자 "이란 소행"오만 해안 가까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만 다히트항에서 남동쪽으로 7.5해리 떨어진 곳에서 우현을 발사체에 맞았다고 신고했다. 함교에 파손이 있으나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없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UKMTO는 덧붙였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02952085■ 美동아태차관보 "전작권 조건, 가능한한 빨리 충족되도록 집중"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5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려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이 가능한 한 빨리 충족되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이날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영 김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일정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전작권 전환에 관한 합의는 조건에 기반한 합의"라면서 "한국이 전작권을 넘겨받은 이후에도 우리가 한국에서 필요한 억지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에 양측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00851071■ 국회, 이틀째 한성숙 인사청문회…국힘 공세·與 방어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 청문회에 이어 한 후보자의 부동산 처분 과정과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논란을 놓고 여야 간 재격돌이 예상된다. 아울러 '네이버의 성남FC 후원' 의혹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60500001■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특검, 징역 7년6개월 구형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6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최재영 목사 등에 대한 선고도 이뤄진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59300004■ 권익위원장 13억·해수부장관 21억 재산신고…명계남은 3천만원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총 13억2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정 위원장을 비롯해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정 위원장은 본인 명의 경기 광주 단독주택, 배우자 명의 경기 여주 단독주택과 답(논) 등 부동산 7억9천만원 상당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4억7천만원의 예금도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49400001■ 美대법,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WP "130만명 대상"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수십만명을 추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아이티·시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지위'(TPS) 종료에 대해 대법원의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행정부의 TPS 종료 결정에 법원이 관여할 수 없다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보수 대법관 6명의 찬성했고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은 반대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01551071■ 외국인 지난달 한국주식 47조 '역대급 팔자'…지분율도 사상최고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47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며 또 역대 최대 규모의 '셀코리아'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코스피 강세로 외국인 보유 종목의 지분가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35%를 돌파해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상장주식 47조190억원을 팔아 5개월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9조41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2조220억원을 순매수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59600002■ 체중감량 열풍에 다이어트식품 신고 급증…장년층 피해도 늘어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과 함께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지만 관련 부작용 신고와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여년간(2020∼2026년 5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표방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이상 사례 신고는 모두 2천375건 접수됐다. 연도별로 2020년 72건, 2021년 57건, 2022년 85건 등 100여건 미만이던 신고 건수는 2023년 217건을 기록한 뒤 2024년 717건, 2025년 920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도 307건이 접수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41700030■ 강원·경북 등 최대 20㎜ 소나기…낮 최고 30도 더위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충북, 경상권에 비 소식이 있겠다. 오전까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충북 북부, 경북 남동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 들어서는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권(동해안 제외),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에 비 소식이 있겠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06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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