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역전승에…'고터 재개발 테마주' 이틀째 '들썩'
< 시장 업무 복귀한 오세훈 >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서울시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혁 기자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테마주들이 이틀째 들썩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오세훈 후보가 당선된 영향이다.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6250원(15.08%) 오른 4만7700원에, 천일고속은 2만4000원(10.96%) 상승한 24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와 0.17% 보유하고 있다.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70.49%를 보유한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최대주주인 신세계도 6.53% 상승 중이다.이들 종목은 전일에도 크게 들썩였다.신세계는 전일 장중 19.51% 상승했다가, 15.82%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이 크지 않은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훨씬 큰 변동성을 보였다. 천일고속은 장중 상한가를 찍었다가 종가는 0.69% 오른 21만9000원으로, 동양고속 역시 장중 29.82% 상승했다가 종가는 6.56% 상승한 4만1450원으로 각각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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