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신세계, 국내증시 호황에 소비 확대 기대…장중 신고가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신세계, 장 초반 급등…"백화점 구매력 초강세"신세계가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자산가들의 소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주식시장 상승으로 명품과 고가 주얼리 등 백화점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여기에 원화 대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중국인 개별관광객과 따이공(보따리상)의 구매력이 회복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삼전·닉스 숨고르기' 속 강세예스티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21% 수준으로, 바꾸어 말하면 한 건으로 작년 농사의 3할을 마친 셈입니다.예스티를 포함해 어제(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어제 서울시장 개표 진행과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데요.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고,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습니다.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도 최근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희비…오세훈 테마주 급등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이른바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그룹 계열사들은 강세 보였습니다.반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급락세 보이는 등 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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