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그룹, 발달장애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OLMO 작품 전시회 및 창...
세방그룹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에 지분투자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올모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기업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방그룹 대표 계열사인 세방㈜과 세방전지㈜가 공동 주관하여, ‘올모 작품 전시회’를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선릉 세방빌딩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모 소속 17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모든 작품에는 해설 캡션을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작품 세계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월 9일에는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라하프’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 공연을 세방빌딩 지하 강당에서 진행했다. 라하프는 2016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뮤지컬 팀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한 가족 뮤지컬로, 동화 같은 세계관 속에서 아이를 찾아 떠나는 아빠의 여정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공연을 지켜본 관람객은 “장애를 넘어선 진정한 예술을 경험했다. 배우들의 열정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공연을 보면서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세방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뻤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울림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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