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협력사 대상 품질관리 교육 실시
지난 17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남양유업은 세종시 중앙연구소에서 17개 협력사 임직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은 남양유업이 보유한 품질관리 및 분석기술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 결과와 협력사 수요를 반영해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에서는 품질안전 관리체계 운영 방안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시험방법 검증(Validation), 시험·검사 방법 유효성 검증 실무 등을 소개했다. 또 품질관리 및 클레임 대응 프로세스를 공유하며 품질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2001년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식품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 모두 표준점수(Z-score) 0.0을 기록하기도 했다.서경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은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은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축적한 품질관리 및 분석기술 역량을 협력사와 공유해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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