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기 버스·이륜차도 ‘무상 안전점검’…“전기차 화재 예...
올해부터 전기 승용차뿐 아니라 전기버스와 전기 이륜차까지 '무상 안전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무상 안전 점검에 전기 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전기 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무상 안전 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전기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전기 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됐지만,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 이륜차 제작사도 다수 참여합니다. 전기버스 6개사는 에스에이피, 우진산전, 이엠코리아, GS글로벌, 범한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 등입니다. 전기이륜차 13개사는 이누리, 더좋은사람, 킴스트, 이오모터스, 닷스테이션, 모노모빌리티, 젠트로피, 에스엘모터스, 이브이모터스, 모터하이, 에너인포, 핸디라이프, 샤오다오코리아 등입니다.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아우디 포함)·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의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 점검을 시행 중입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시스템 등이고, 이와 함께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해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해 화재 사고 등을 예방했으며, 지속적으로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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