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우미건설이 시공
PFV, 1차 시공사 선정전방·일신방직 부지 현재 모습 / 사진 = 더피알 광주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의 시공을 우미건설이 맡는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는 28일 PFV 주주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우미건설을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29만8000㎡ 부지를 복합·개발해 공동주택 4315가구와 업무·상업·의료·교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2000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PFV 주주가 자산관리회사(AMC)와 시공사로 직접 참여하는 자체 사업 구조로 전환했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관계자는 “공사비 상승과 PF 시장 위축 등 보수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다양한 시공사들과 사업 조건을 검토했고, 실질적인 이행 역량과 사업 구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광주 출신 대표 건설사이자 본 프로젝트의 주주사인 우미건설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챔피언스시티 1차는 올해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은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부지(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내에 마련된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