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삼성스토어 방문객 전년比 75%...

'감사 페스티벌' 내달 5일 종료…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고객 '북적'소비자가 많이 선택한 제품, 스마트폰·세탁기·냉장고·TV·에어컨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9일 앞두고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감사 페스티벌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두 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도 200% 이상 늘었다.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내달 5일 행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노사 합의 타결 직후 선언한 '5년간 5조 원의 사회 기여' 약속의 첫 번째 구체적 실행안이다.삼성전자는 노사 합의 당시 협력업체 동반 성장, 지역 사회 공헌, 산업 안전 등을 위한 재원 조성과 운영 계획을 조속히 발표한다는 내용을 담은 바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삼성전자가 거둔 성과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큰 도움이 됐기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다.특히, 삼성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으로 나타났다.신혼 필수 가전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역시 구독으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전까지 고객 구매에 차질이 없도록 인기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실천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행사 종료를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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