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훈풍에도 코스닥은 900선 하회…약세 언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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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어제(25일) 코스피가 급등하며 장중에 9천피를 탈환했고, 8900선에서 마무리됐습니다.그런데 코스피에만 마이크론 훈풍이 불었습니다.코스닥은 또다시 900선을 하회하는 등 국내증시 한쪽은 온탕, 한쪽은 냉탕인데요.코스닥은 언제까지 약세가 이어질까요?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26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코스피 5.4% 올라 8930선 메모리 반도체 투심 호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 2천조 원을 복귀했고,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반면 코스닥은 2.4% 하락하며 887선으로 재차 900선을 이탈했습니다.대형주 수급 쏠림과 함께 시총 상위 종목들 수급 이탈이 이어졌습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88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반면 기관이 3조 3244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개인은 2조 42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코스닥에선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기관이 17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반면 외국인이 213억 원 순매수 개인이 1500억 원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삼성전자가 5.3% 올라 시총 1위 자리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장중에 신고가 경신하며 다시 1위 자리를 노렸지만, 상승폭이 조금 줄었습니다.13% 올라 종가는 291만 7000원 기록했습니다.삼성전자 우선주가 10% 넘게, 삼성물산이 7.8% 상승했습니다.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원익IPS, 리노공업이 상승했습니다.반면 2차전지 대표주와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낙폭이 컸습니다.환율은 이틀 연속 1540원대로 마감했습니다.정규장 마감 시간 70전 오른 1542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이후 야간거래에선 레벨을 좀 더 높였습니다.다만 달러인덱스가 조정을 받았고, 월말, 반기 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물량 부담이 상단을 제한한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역외환율은 다시 오르며 1544원 70전 기록했는데요.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냉골입니다.어제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낙폭을 키우며 마감했고 3개월 차트를 봤을 때도 5월 말부터 하락폭이 커지더니 잠깐 반등하더라도 반등폭이 크진 않은 상황인데요.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ETF 거래가 시작된 게 5월 27일이니까 이때부터 반도체 쪽으로 수급이 더 쏠린 것으로 풀이됩니다.유안타증권은 코스닥 반등은 6월 초와 같은 기술적 반등 국면을 제외하면 계속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다만 코스닥 악재 없이 하락한 종목들도 많은 상황이라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은 체크해 두셔야겠습니다.일정입니다.일본 6월 도쿄 지역 CPI,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발표됩니다.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해당 모멘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관련주 오늘 장에서도 상승세 계속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간밤 뉴욕증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급등했지만 애플 등 대형 기술주 부진이 맞물리며 3대 지수는 혼조였죠.JP모건에서 코스피 좋을 경우 1만 5천까지 갈 수 있다며 목표치를 상향했죠.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며 오늘 9천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부터 지켜보셔야겠습니다.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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