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8천피' 돌파후 급락 코스피 따라 약세 마감(종합...
코스피 8000 시대(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15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8,000선을 넘어선 뒤 급락하자 증권주도 이를 따라 장초반 강세를 나타낸 이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날 종가와 같은 가격인 25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8천피' 기대감에 4.84% 상승 출발해 장 초반 한때 9.69% 뛴 28만3천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코스피를 따라 하락 전환해 2.52% 내린 25만1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부국증권(-8.37%), LS네트웍스(-7.55%), SK증권(-7.04%), NH투자증권(-7.00%), DB증권(-6.34%), 상상인증권(-6.28%) 등 증권 업종 구성종목 대다수가 하락 마감했다. 업종으로는 3.90% 내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하자 온기가 국내 증시까지 퍼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권주는 장 초반 상승세였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와 함께 하락세를 탔다. 이날 코스피는 0.37%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해 장 초반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한때 8,046.78까지 올랐지만,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며 6.12% 내린 7,493.18로 마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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