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코스피 사상최초 '8천피' 돌파속 장초반 강세
코스피 8000 세리머니(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포인트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15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8,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주 다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50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8.33% 오른 27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84% 상승 출발해 장 초반 한때 9.69% 뛴 28만3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LS증권(4.73%), 현대차증권(1.50%), 코리아에셋투자증권(1.43%), 교보증권(1.22%), DB증권(1.08%) 등 다른 증권주들도 줄줄이 상승세에 올라탄 모습이다. 메리츠금융지주(-4.27%), LS네트웍스(-4.82%), SK증권(-2.79%) 등 일부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하락전환했다. 증권 업종은 0.39%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하자 온기가 국내 증시까지 퍼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커진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는 0.37%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전환해 장 초반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한때 8,046.78까지 오른 뒤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는 0.45% 내린 7,945.45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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