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특수임무유공자 희망창업 1호 ‘빽다방 예당호점’ 시동
지난 5월 업무협약(MOU) 체결 후 착공백종원 “관광 인프라 연계한 사회공헌”충남 예산군 예당호 현장에서 열린 ‘빽다방 예당호점’ 착공식에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김용덕 회장, 예산군청 김택중 부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제공][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더본코리아가 지난 18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인근에 ‘빽다방 예당호점’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희망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사업이다.착공식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김용덕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예산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사업은 더본코리아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이다.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예산군은 행정적 제반사항을 뒷받침한다.예당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충남의 대표 관광 명소다. 출렁다리·음악분수·전망대·느린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빽다방 예당호점은 오는 7월 말 개점이 목표다.백종원 대표는 “이번 예당호 빽다방은 지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첫 사례로 특수임무유공자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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