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휴가철 대비 쓰레기 수거

주요 생산거점 당진시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 전개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전선)(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대한전선(001440)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대한전선은 전날(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백 ㎏을 수거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SHE팀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1공장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력망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 해저케이블 2공장도 건설 중이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거점이 있는 당진시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 중이다. 1사 1연안 캠페인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 농번기 일손 부족 지원 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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