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축제 ‘KISF 2026’, 18일 부산서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이 오는 6월 18일(목)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다. 올해 KISF는 'Streaming Beyond Borders,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6월 21일(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진행된다. 글로벌OTT어워즈 일반 티켓은 예매 시작 4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개막일인 6월 18일(목)에는 산업과 대중 프로그램이 동시에 시작된다.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OTT·FAST)이 열려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커넥티드 TV, AI 기반 콘텐트 제작, AI 더빙을 통한 미디어 확장 등을 다룬다. 마리아 루아 아게테 옴디아(OMDIA) 총괄이사, 이귀호 삼성전자 부사장과 CJ ENM·스튜디오드래곤·NC AI·허드슨에이아이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상영과 GV가 진행된다. 강보승 감독과 배우 김의성·표예진·배유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플랫폼데이도 운영된다.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서는 ▶이스트소프트 AI 더빙 체험 ▶아이치이 국제판 팝업존 ▶K-FAST 홍보관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넷플릭스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이어 19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음악감독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OST 콘서트가 열린다. '카지노' '범죄도시 4' 등 인기 작품의 OST를 오케스트라 무대로 선보이며 이은미·임한별과 밴드 어느일상의 무대도 더해진다. 20일(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리는 글로벌OTT어워즈에는 사회자 강소라·안재현을 비롯해 쩡징화, 송웨이롱, 신혜선,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다현 등 국내외 후보 배우들이 참석한다. 가수 이은미와 멜로망스 김민석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20일(토) 중극장에서는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토크쇼가 진행되며, 6월 21일(일)에는 '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상영과 함께 프로듀서 및 배우 송웨이롱이 참석하는 GV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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