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딜로이트·KT 출신 임원 영입…"AX 가속화"
조성우·유용규 부사장 선임왼쪽부터 조성우 대동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 유용규 대동모빌리티 사업총괄(부사장). /사진=대동대동그룹은 대동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에 조성우씨, 대동모빌리티 사업총괄(부사장)에 유용규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조 부사장은 딜로이트 코리아 출신으로 경영기획, 재무, 인사 혁신, 인공지능 전환(AX) 등을 총괄하며 경영 효율성과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담당한다.유 부사장은 KT 출신으로 소형 트랙터·건설장비 사업부터 로봇·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 고도화와 대동로보틱스 사업을 챙긴다.대동은 올해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번 인사로 경영 혁신과 효율성을 높이고 피지컬 AI기반의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등 로봇·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미래농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내실 있는 경영 체계와 고도화된 미래 사업 모델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그룹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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