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주총 슈퍼위크’… 삼성전자 등 211개사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로고.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가운데 3월 1~3주 차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셋째 주에만 200곳이 넘는 기업이 주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달 첫째 주에는 코스닥 상장사 현대에이디엠바이오가 지난 6일 정기 주총을 열며 주총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둘째 주(9~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 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셋째 주(16~22일)부터는 이른바 ‘주총 슈퍼위크’에 돌입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102개사, 코스닥 시장 107개사, 코넥스 시장 2개사 등 총 211개사가 정기 주총을 열 예정이다.주요 기업들의 주총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17일에는 현대모비스와 미원화학, 경남스틸 등이 주총을 연다. 18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를 비롯해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등이 주총을 진행한다.오는 19일에는 롯데칠성음료와 호텔신라, GS리테일, 에스원, 삼성카드,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 한화오션 등이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이어 20일에는 기아와 유한양행, 농심,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DB손해보험, 롯데쇼핑, LG에너지솔루션 등의 기업 주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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