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 울산소방본부, 산업단지 기업체 CEO와 간담회
울산소방본부,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안전 간담회 개최[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안전 간담회'를 열었다. 산업단지 화재와 폭발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개인 표창 수여, 우수 사례 발표, 소방정책과 법령 개정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HD현대건설기계, SK 피아이씨글로벌(SK picglobal), 에쓰오일이 선정돼 울산시장상을 받았다. 개인 표창은 HD현대일렉트릭 곽정훈 책임, KPX케미칼 권기석 과장이 수상했다.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과 소방청장상을 각각 받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과 대한유화 울산공장이 사업장 안전과 환경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우수 소방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김두겸 시장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안전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을 새기고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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