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이의순재단-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 경계선지능아동 맞춤형 일...

[이미지] 왼쪽부터 세방그룹 이령 브랜드실장, 아주좋은이웃 심리치유센터 손혜영 본부장. 세방그룹 제공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이 굿네이버스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와 함께 경기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경계선지능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기술 향상과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사업은 세방그룹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전문 치료 인력이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발달 수준과 생활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고, 변화 욕구와 특성에 맞춘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경계선지능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추진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동들의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은 물론 사회성과 자존감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는 “국가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 재단의 설립 취지”라며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을 통해 경계선지능아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 정욱재 센터장은 “경계선지능아동은 적절한 시기의 전문적인 개입이 성장과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세방이의순재단의 소중한 후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차량 지원사업을 비롯해 세방전지 로케트배터리를 활용한 장애인 전동휠체어 배터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