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대성산업, 주총서 배당·이사 선임 의결…기업 가치 제고
사진=대성산업 제공대성산업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대성산업(대표이사 김영대, 이은우)은 지난 27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배당 포함)과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은우 대표는 “지난해 비현금성 평가비용 등으로 당기손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미래의 우발적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체 보유 중인 38개의 주유소와 충전소 부지 중 반포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은 매각이나 개발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투자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회사는 지난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결의로 배당 비과세 재원을 마련했으며,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당 약 36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현 주가 기준 약 5% 수준의 시가배당률로, 주주 실질 수익률과 안정적인 배당을 고려한 결정이다.이와 함께 보유 중인 자사주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과 임직원 보상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설명이다.대성산업은 매년 350억 원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는 디에스파워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추진을 병행해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