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3배 확보 [시그널]
이 기사는 2026년 6월 9일 17:4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KT스카이라이프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3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00억 원 모집에 15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200억 원 모집에 800억 원, 3년물 300억 원에 700억 원이 응찰했다.KT스카이라이프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2년물은 -2bp, 3년물은 -1bp를 기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KT스카이라이프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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