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서울대 공대와 맞손…AI 리더 양성 14주 과정 개설
지난 6월12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AI 리더십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왼쪽부터)과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신세계아이앤씨][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기업들의 AI 전환(AX)이 본격화하면서 기술을 이해하고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융합형 리더 수요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손잡고 차세대 IT 리더 양성에 나섰다.신세계아이앤씨와 서울대 공대는 협약을 통해 서울대 공대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EPM) 과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한다. 서울대 EPM은 기업 임직원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학 기반 프로젝트 관리와 리더십 역량을 교육하는 공개 강좌다.기존 EPM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를 대상으로 운영됐다면, 이번 과정은 신세계아이앤씨의 사업 환경과 실제 업무 특성을 반영해 IT 프로젝트 관리·현업 사례 연구·프로젝트 평가까지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14주 과정으로 리더십·AI·신기술·IT 프로젝트 관리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대상은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 중 차기 리더로,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과정 참여도와 팀 프로젝트 결과를 종합 평가해 수료 여부를 결정하며, 수료자에게는 서울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과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니저 인증서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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