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컨소시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로 5분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가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모두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됐다.'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는 얘기다.교통 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계획돼 있다.또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과 GTX 연장 계획이 맞물리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교육 인프라스트럭처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근처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등학교를 비롯해 민세중, 국제학교(예정), 중앙도서관(예정)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녹지도 풍부하다. 함박산 중앙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산책로와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최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는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다. 여기에 평택아트센터와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 예정 개발이 더해지며 생활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상품 설계 역시 각별히 신경 썼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59㎡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84㎡는 모든 타입에 4 베이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가구당 1.68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더했다.[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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