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사업단…몽골과 물산업 협력 본격화
몽골 수자원청과 업무협약공동사업 발굴 및 기술 지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지난 16일 몽골 수자원청 업무협약 및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16일 몽골 물산업 시장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몽골 수자원청과 양국 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과 물기술 세미나는 한국과 몽골 간 물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물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비롯해 물관리 인프라 구축, 기술 교류 및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 확산과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몽골 수자원청은 자국 물관리 현안 해결과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물기술 세미나에는 몽골 수자원청, 울란바토르 상하수도청 및 도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물기업 4개사가 함께 참여해 양국 물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몽골의 상·하수도 환경에 적합한 국내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몽골이 물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몽골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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