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ESG 부문 동반성장위원장상 받....
[한세실업]한세실업이 탄소중립 경영과 디지털 기반 공급망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ESG 경영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한세실업은 지난 달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과 디지털 전환(DX), 생산 체계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한세실업은 지난해 2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공식 가입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한세예스24홀딩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녹색경영’ 전략에 따라 2029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6.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한세실업은 니카라과와 미얀마 등 주요 생산 법인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햄스(HAMS)’를 통해 생산 현장의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3D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샘플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크게 줄였다.이와 함께 원사·원단·봉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버티컬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공급망의 유연성과 납기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처럼 생산 전 과정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면서 ESG와 공급망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경영과 디지털 전환, 버티컬 생산 고도화는 글로벌 패션 기업에 필수 요소”라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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