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5종 추가 선정
황태김·도라지고·밤만주 등 지역 특산품 확대평창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용평밸리의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과 '1458 이너뷰티부스터',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와 '도라지고',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밤만주' 등이다.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은 평창 대표 특산물인 황태를 활용한 가공식품이며, 1458 이너뷰티부스터는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또 산양삼 도라지고와 도라지고는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림밤만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상품이다. 군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과 함께 기존 답례품의 구성 변경과 공급 중단 품목을 정비해 모두 131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평창군의 누적 기부금은 13억5천만원, 답례품 판매액은 3억6천여만원을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지역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우수한 제품을 지속해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