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주주환원 기업 투자해 '밸류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펀드 운용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자사 주요 펀드를 활용해 혁신 기업에 자금이 흘러가게 하고, 생애주기펀드(TDF)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2년 ETF 브랜드를 'ACE'로 변경한 직후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혁신 기술 개발에 필수인 반도체 산업을 네 가지 분야로 나눠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메모리, 시스템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분야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48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지난 17일 기준 최근 1년, 3년 수익률도 134.95%, 391.13%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에 부응하는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상품도 있다. 배재규 대표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같은 날 상장한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2024년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해 만든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가 대표적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재무적 요인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등을 반영해 저평가된 중견주를 편입한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기업가치 향상 잠재력과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을 보유한 대형 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안정적인 TDF 운용을 통해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상품을 뜻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 펀드' 시리즈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 시리즈, 위험자산 편입비를 크게 높인 '한국투자장기자산배분 펀드', TDF 운용 전략에 ETF 편의성을 더한 ACE TDF ETF 시리즈를 운용 중이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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