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공략"…롯데하이마트, 초슬림 PB 가전 선봬
초슬림 냉동고·냉온정 정수기 선보여좁은 주거공간 고려한 슬림 디자인 적용정수기 구독·클리닝 서비스도 제공[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2인 가구를 겨냥한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 신제품을 출시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LUX 냉온정 정수기' 상품의 모습 (사진=롯데하이마트)18일 롯데하이마트는 ‘PLUX 120ℓ 초슬림 틈새 냉동고’와 ‘PLUX 냉온정 정수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소형·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LUX 120ℓ 초슬림 틈새 냉동고’는 가로폭 356㎜의 초슬림 제품이다. 손바닥 두 뼘 정도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냉동고와 냉장고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을 탑재했으며 성에 발생을 줄이는 간접 냉각 방식도 적용했다.롯데하이마트는 해당 제품에 최대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47만 9000원이다.함께 출시한 ‘PLUX 냉온정 정수기’는 구독 서비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36개월 구독 기준으로 필터 교체와 정기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3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정수기는 100도 고온 스팀 세척 기능과 전기분해 살균 기능을 갖췄으며 가로폭 16.6㎝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출수구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4웨이 무빙 코크 기능도 탑재했다.플럭스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선보인 1~2인 가구 특화 PB 브랜드다. 롯데하이마트 PB 가전 매출은 올해 1~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약 60개 PB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구독 서비스와 케어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1~2인 가구 고객들의 생활 환경에 맞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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