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수출 고객사 초청 행사 개최
부산공장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국내외 고객사 60여명 참석라인 투어·설명회로 협력 강화동국씨엠 수출 고객사들이 부산공장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주요 수출 고객사를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생산 현장 공개와 제품 설명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섰다.동국씨엠은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주요 수출 고객사들과 유대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시장에서 최종 소비자와 연결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성장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스틸리움’ 투어를 시작으로 PLTCM·5CGL·5CCL 등 생산 전 공정을 둘러보며 동국씨엠의 프리미엄 도금·컬러강판 생산 경쟁력을 확인했다.이어진 제품 설명회에서는 럭스틸수출팀이 수출 확대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기술연구소는 제품별 기능과 강점을 설명했고, 공정솔루션팀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동국씨엠은 고객사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을 체험하는 과정이 신뢰 형성과 협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고객사 직원은 “문서상 숫자나 사진으로만 보던 철강 제품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또 다르게 보인다”며 “럭스틸·앱스틸 등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 차별화 경쟁력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해 준 동국씨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동국씨엠은 앞으로도 수출 고객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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