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럭스틸', 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 2회 연속 선정…"안전·...
5월7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김진홍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왼쪽부터)과 박영준 동국씨엠 럭스틸솔루션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씨엠][디지털데일리 김유진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이 국내 최대 건축 전문가 단체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 프리미엄 마감재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동국씨엠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자사의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돼 건축자재추천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3년 최초 지정에 이은 2회 연속 선정으로 컬러강판 제조 업계에서는 동국씨엠이 유일하다.이번에 우수건축자재 추천서를 교부한 대한건축사협회는 전국 1만3000여명 이상의 건축사가 소속된 국내 최대 건축 전문가 단체다. 해당 추천 자재들은 실제 현장 설계 시 우선 적용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추천 과정에서 럭스틸은 친환경·고내식·불연 성능과 다양한 디자인 표현력, 그리고 가공 자유도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단순 소재를 넘어서 완성형 마감재라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럭스틸 라인패널은 절곡과 접합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감으로 설계자의 의도를 오차 없이 실제 건축물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실제로 최근 다중이용건축물과 고층 건물의 외벽 마감재에 대한 불연·준불연 소재 사용 의무화 등 건축법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럭스틸과 같은 고기능성 컬러강판의 시장 수요와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여기에 동국씨엠이 충남 당진시에 있는 럭스틸 전문 가공 센터인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컬러강판 제조사 중 유일하게 기본 설계부터 3D 디자인 지원, 제작 및 시공 상담까지 원스톱 설루션을 제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인 점도 이번 인증에 큰 역할을 했다.동국씨엠은 앞으로 럭스틸을 중심으로 건축사와 디자이너가 신뢰할 수 있는 건축 마감재로서 건축업계와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동국씨엠은 "이번 연속 인증은 협회의 지속적 검증과 현장의 사용 경험이 쌓인 결과로 럭스틸이 건축 마감재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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