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기대에 강관주 '들썩'…넥스틸 25%↑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은 20일(현지 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1.[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강관 관련주들이 21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발언으로 가스관·강관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넥스틸은 전 거래일에 비해 22.12% 상승한 1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이스틸(19.03%), 이렘(9.95%), 유에스티(9.63%), KBI동양철관(8.07%), 휴스틸(5.11%), 한국주철관(1.35%) 등도 상승세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유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우리에게 주는 협상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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