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GM ‘올해의 공급사’ 15년 연속 선정
SPPS 이슈 제로와 품질평가 최고등급 작용경북 구미에 있는 SM그룹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연구개발(R&D)센터./SM그룹남선알미늄(008350)의 자동차사업 부문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GM ‘올해의 공급사(SOY)’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남선알미늄은 2011년부터 15년 연속 SOY로 선정됐다.시상식에는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 부문 대표이사가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SOY는 GM이 전 세계 협력사 600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는 국내 기업 20곳을 비롯한 총 103곳이 영예를 안았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 부문은 한국GM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최근 1년간 부품 품질시스템(SPPS) ‘이슈 제로(0)’를 기록하고 GM의 품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BIQS 레벨 5’를 획득한 것이 수상의 동력이 됐다. SPPS는 제품 품질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공급사와 고객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동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다.정 대표이사는 “15년 연속 SOY 선정은 회사가 일관되게 추진해온 품질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안정적인 공급 등의 노력이 거듭 인정을 받은 결과”라며 “안주하지 않고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극대화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사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GM이 올해의 공급사(SOY)에 선정된 글로벌 협력사들에게 수여한 트로피. 사진제공= 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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