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주·전남 반도체 공장 소식에…지역 건설사 사흘간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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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25일 광주·전남에 기반을 둔 건설사들이 사흘간 강세다.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반도체 공장 공사 현장. 사진과 기사 내용은 무관. /삼성전자 제공.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30원(3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도 29.96% 오르고 있다.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은 24일 상한가(일일제한폭 최상단)에 마감했다. 전날에는 장중 상한가에 거래됐지만, 장중 낙폭을 키우며 금호건설은 5% 상승 마감, 남화토건은 14% 하락 마감했다.최근 호남권에 반도체 공장이 건설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지역 건설주에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29일 지방균형국가달성 논의를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투자 계획이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두 회사는 호남 지역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메모리반도체 생산라인(전공정)과 첨단 패키징(후공정), AI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는 수백조 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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