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대 하락...8500선으로 밀려 [fn오전...

코스피가 전 거래일(8930.30)보다 117.12포인트(1.31%) 하락한 8813.18에 개장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7.81)보다 3.38포인트(0.38%) 내린 884.4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2.7원)보다 4.6원 오른 1547.3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제공.[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6일 외국인 매도세에 3%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0.80p(3.82%) 오른 8589.5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12p(1.31%) 내린 8813.18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162억원, 520억원어치씩 사들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은 1조1671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 삼성전기(0.80%), KB금융(0.07%)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SK스퀘어(-8.43%), SK하이닉스(-5.04%), 삼성전자(-4.53%), 두산에너빌리티(-3.99%), 현대차(-3.68%)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1p(2.88%) 내린 862.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38p(0.38%) 내린 884.43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6원 오른 1547.3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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