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서 9000억 던진 외인, 삼전닉스 동반 3% 약세…환율 1547...

장 초반 8700선 등락…코스닥도 2.3% 밀리며 860선코스피와 코스닥이 26일 장 초반 하락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26일 장 초반부터 동반 약세 흐름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4.85포인트(-2.52%) 내린 8705.45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17억·339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은 9437억원을 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58%), SK하이닉스(-2.95%), SK스퀘어(-6.69%), 삼성전자우(-1.81%), 현대차(-3.78%), 삼성생명(-0.89%), LG에너지솔루션(-1.14%), 삼성바이오로직스(-0.14%)가 하락세인 반면 삼성전기(2.70%)는 상승, 삼성물산(0.00%)은 보합세다.코스닥은 20.46포인트(-2.30%) 떨어진 867.35 선을 오간다. 코스닥에선 기관이 319억원을 사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억·278억원을 팔고 있다.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원익IPS(5.17%), 이오테크닉스(1.05%)가 상승세지만 알테오젠(-3.20%), 에코프로(-2.65%), 에코프로비엠(-3.96%), 레인보우로보틱스(-3.20%), 코오롱티슈진(-3.29%), 주성엔지니어링(-1.32%), 리노공업(-2.48%), HLB(-0.51%)는 하락세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2.7원)보다 4.6원 오른 1547.3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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