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약세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대와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1.01포인트 하락한 9083.54에 개장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6.6.23 강진형 기자26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4.0포인트(1.61%) 내린 8786.23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은 700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90억원, 101억원 순매수 중이다. 전 업종이 내림세다. 증권(-4.54%), 금속(-3.14%), 운송 장비부품(-2.88%), 일반서비스(-2.7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는 17개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SK스퀘어(-5.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8%), 현대모비스(-4.09%)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기(+6.46%), 삼성물산(+0.58%), 삼성SDI(+0.42%) 등 3개 종목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88포인트(2.24%) 빠진 867.93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29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억원, 22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출판 매체복제(+0.73%)를 뺀 전 업종이 하락세다. 제약(-3.52%), 운송장비 부품(-3.21%), 일반서비스(-3.11%) 등에서 주가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는 14개 종목의 주가가 내리고 있다. 펩트론(-7.22%), 에코프로비엠(-4.24%), 삼천당제약(-4.17%) 등은 하락하고, 심텍(+8.24%), 원익IPS(+4.78%), 피에스케이(+3.93%)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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